
📌 30초 핵심 요약
- 두 번의 연애와 두 번의 이별 끝에, 다시 엮인 첫사랑 로맨스 이야기.
- 기자 이경도(박서준)가 쓴 불륜 기사로 인해, 전 연인 서지우(원지안)의 이혼이 촉발되며 시작되는 서사.
- JTBC 본방, 쿠팡플레이·프라임비디오 OTT 시청, 1회 줄거리, 배우 프로필, 인기 이유까지 한 번에 정리.
🎬 기본 정보
• 제목: 경도를 기다리며 (영문: Surely Tomorrow)
• 장르: 로맨스, 감성 멜로
• 방송 채널: JTBC 토·일 밤 10시 40분(토), 10시 30분(일)
• 총 편수: 12부작 예정 (2025년 12월 6일 첫 방송)
• 제작사: SLL, 아이엔, 글뫼(스토리 포레스트 계열)
• 극본: 유영아 작가 (서른, 아홉 / 남자친구 / 82년생 김지영 각색 등)
• 연출: 임현욱 감독 (너를 닮은 사람 / 킹더랜드 등 연출)
• 원작: 동명 웹툰·소설 없이, 대본부터 만들어진 오리지널 드라마
• 국내 OTT: 쿠팡플레이, 일부 실시간은 티빙 라이브 편성
• 해외 OTT: 아마존 프라임비디오(Prime Video) 동시 공개
첫 방송 보신 분들은 아마 이런 느낌이었을 거예요. “와, 분위기는 잔잔한데 감정선은 진짜 묵직하다.” 겉으로는 전형적인 첫사랑 재회 로맨스처럼 보이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면 이별의 후유증과 어른이 된 이후의 감정을 꽤 현실적으로 찌릅니다. 아래부터는 1회 줄거리, 배우들 프로필, 어디서 어떻게 무료·다시보기 할 수 있는지, 요즘 왜 이렇게 입소문이 도는지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1. 1회 줄거리 자세 정리 (스포 약간 포함)

이야기는 기자 이경도(박서준)가 한 연예인 불륜 스캔들을 터뜨리면서 시작합니다.
평소처럼 기사 하나 쓰고 지나갈 줄 알았는데, 그 스캔들의 당사자가 하필이면
자신의 첫사랑 남편이라는 사실. 여기서부터 경도의 마음은 이미 평온과는 멀어집니다.
기사 이후, 경도 앞에 뜻밖의 사람이 나타납니다.
바로 그 첫사랑 서지우(원지안). 경도는 당연히 욕부터 먹을 줄 알았죠.
그런데 지우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예상과 정반대입니다.
“덕분에 이혼했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한 마디, “내 이혼 기사도 네가 써.” 고마움인지, 비수인지, 완전히 놓아버린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말투. 경도는 당황과 죄책감, 미련이 한꺼번에 올라오면서 마음이 완전히 뒤섞입니다.
▲ “덕분에 이혼했어요.”라는 한 마디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재회
이 순간이 인상적인 이유는, 지우가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굉장히 건조한 말투로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이에요.
결혼 생활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이혼을 선택했는지, 대사 하나하나에 다 묻어나지만 끝까지 울거나 무너지지 않습니다. 예전에 경도가 알던 ‘그때의 지우’와는 많이 달라져 있다는 걸 느끼게 되는 지점이죠.
이후 1회 중반부터는 자연스럽게 과거 회상이 이어집니다.
대학 동아리 축제에서 어쩌다 마주친 두 사람, 같이 시간을 보내며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밤늦게 걸려온 지우의 전화에 숨 가쁘게 달려와 안아주던 경도의 모습. 지우에게 경도는,
그리고 경도에게 지우는 처음으로 “내 편”이라고 느껴졌던 사람이었다는 걸 회상 장면이 보여줍니다.
▲ 청춘 시절, 서로의 온기가 되어줬던 첫 연애 시절의 두 사람
그래서 지금의 재회가 더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한때는 서로의 안식처였던 사람이,
이제는 이혼 기사로 다시 마주해야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으니까요.
1회는 큰 반전이나 사건보다는, 이렇게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감정선에 집중하면서
“이 둘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게 만드는 회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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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등장인물 & 배우 프로필 정리
등장인물 자체는 복잡하지 않은데, 배우 라인업이 탄탄해서 감정 몰입이 잘 되는 편입니다. 특히 박서준·원지안 두 사람의 나이 차이, 필모 조합이 가져오는 분위기가 있어서 배우들에 대한 기본 정보 정도는 알고 보면 훨씬 더 재밌게 볼 수 있어요.
| 배우 | 극중 이름 | 캐릭터 설명 |
|---|---|---|
| 박서준 1988년생 대표작: 이태원 클라쓰, 쌈마이웨이, 청년경찰 |
이경도 | 동운일보 연예부 기자. 두 번의 연애와 두 번의 이별 끝에 첫사랑을 다시 마주한 인물입니다. 감정 표현이 서툴고, “일단 버텨보자” 식의 태도로 살아왔지만 지우를 다시 만나면서 꽁꽁 묶어둔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
| 원지안 1999년생 대표작: D.P 2, 오징어게임2(출연 예정), 하루종일 |
서지우 | 이경도의 첫사랑이자, 불륜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였다가 이혼을 선택한 인물입니다. 말투와 표정은 차갑지만, 그 뒤에 쌓여 있는 상처와 피로감이 보여서 보는 사람까지 같이 지쳐지는 느낌을 줍니다. 과거에는 경도와 함께 있을 때만큼은 조금은 숨을 쉴 수 있었던 사람이라는 점이, 현재의 건조한 태도와 대비되며 씁쓸함을 남깁니다. |
| 남기애 1961년생 대표작: 비밀의 숲, 슬기로운 의사생활 |
장현경 | 지우의 엄마. 얼핏 보면 무정하고 차갑기만 한 인물로 보이지만, 왜 그렇게밖에 행동할 수 없었는지, 지우에게 어떤 상처를 남겼는지가 앞으로 한 겹씩 드러날 캐릭터입니다. 관계만 놓고 보면, 이 드라마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관계 드라마</strong이기도 하다는 걸 보여주는 축. |
▲ 주요 배우 라인업: 박서준·원지안·남기애
배우 프로필 한 번에 보기
🔹 박서준 — 1988년생, 로맨스·청춘물에서 거의 믿고 보는 배우 포지션입니다.
이태원 클라쓰처럼 “다혈질인데 정이 깊은 캐릭터”를 많이 맡아왔는데,
이번에는 감정을 눌러놓은 어른 남자를 연기해서 결이 조금 다릅니다.
🔹 원지안 — 1999년생으로,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배우 중 한 명이죠.
D.P 2, 오징어게임2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눈빛이 차가운데 동시에 약한 부분이 보이는 연기를 잘해서 이번 캐릭터랑도 잘 맞습니다.
🔹 남기애 —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력입니다. 비밀의 숲, 슬기로운 의사생활처럼 이미 수많은 작품에서
“이 사람 나오면 서사가 깊어진다”라는 말을 들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단순 악역이 아니라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3. 어디서 어떻게 무료로 볼 수 있나? (JTBC·쿠팡플레이·OTT 정리)
요즘 드라마 볼 때 제일 헷갈리는 게 “대체 어디 플랫폼에서 보라는 거야?” 이거잖아요. 경도를 기다리며는 구조가 비교적 단순합니다. 국내는 JTBC + 쿠팡플레이, 해외는 프라임비디오 이 조합만 기억하면 됩니다.
🇰🇷 국내 시청 방법
- JTBC 본방: 토요일 밤 10:40, 일요일 밤 10:30 — 케이블 채널 시청 가능
- JTBC 온에어: 회원 로그인 후, 일반 화질 기준 실시간 무료 시청 가능
- 쿠팡플레이: 다시보기·정주행용, 모바일·TV 앱 지원 (쿠팡 와우 회원 중심)
- JTBC2·JTBC4: 재방송 편성 자주 잡히니 편성표 한 번 체크 추천
🌍 해외 시청 방법
- 프라임비디오(Prime Video): 한국 밖에서는 여기서 독점 공개되는 지역이 많음
- 지역에 따라 공개 시점이나 자막 언어가 다를 수 있으니, 앱에서 제목 검색 후 상세 정보 확인 추천
정리하자면, 국내에서는 “JTBC 본방 + 쿠팡플레이 다시보기” 조합이 가장 편하고, 해외 거주자는 프라임비디오에서 제목만 검색하면 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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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도를 기다리며가 벌써 인기 있는 이유 4가지
이 드라마가 아직 초반인데도 입소문이 빠르게 도는 이유는 몇 가지 포인트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첫사랑 로맨스인데, “세 번째 연애”라는 설정
보통 첫사랑 재회물은 과거 한 번 만나고, 현재 다시 마주치는 구조가 많죠. 그런데 이 작품은 20대 초반, 20대 후반 두 번 연애했다가 30대에 다시 만나는 이야기라서, 감정의 층이 훨씬 더 두껍게 쌓여 있습니다. - 유영아 작가 특유의 현실적인 대사
82년생 김지영, 남자친구, 서른, 아홉 등에서 보여줬던 그 특유의 “현실 대사”가 여기서도 나옵니다. 누가 봐도 자극적인 막장 대사보다는,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문장들인데 이상하게 오래 남는 스타일이에요. - 임현욱 감독의 영상미와 편집 템포
킹더랜드, 너를 닮은 사람에서 이미 검증된 감성 연출입니다. 계절감, 조명, 색감이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줘서, 그냥 화면만 바라보고 있어도 “아 이건 감정 드라마구나” 하는 느낌이 옵니다. - 제목 자체가 주는 뉘앙스
제목에서 자연스럽게 고도를 기다리며가 떠오르잖아요. 여기서도 “경도”라는 사람을 기다리는 건지, 내일을 버티는 마음을 말하는 건지,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더 여운이 남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 잔잔한 척하면서 은근히 멘탈을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당장 화제성만 폭발하기보다는, 회차가 쌓일수록 더 입소문 탈 타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5. 앞으로 관전 포인트 & 마무리 한 줄
1회만 놓고 봐도 궁금증이 꽤 많이 깔려 있습니다. “도대체 둘은 왜 두 번이나 헤어졌을까?”, “지우가 경도에게 차갑게 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뭘까?”, “엄마 장현경과의 관계는 어디까지 꼬여 있는 걸까?” 같은 질문들이요.
앞으로는 과거 연애 시절이 좀 더 구체적으로 풀리는 회차와, 이혼 이후의 지우가 어떻게 삶을 다시 세워가는지, 경도가 그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다시 사랑하게 될까?”를 넘어서, “이 사람과 다시 얽혀도 괜찮을까?”라는 고민까지 같이 따라갈 수 있느냐가 이 드라마의 포인트라고 느껴졌어요.
여러분은 지우의 말투와 선택이 이해되셨나요, 아니면 너무 차갑다고 느껴지셨나요? 각자 다르게 느끼실 것 같아서, 댓글로 한 줄씩만 남겨주시면 다음 회차 정리할 때 같이 녹여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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