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제 이야기를 쓰고싶네요

 

어느덧 애드센스 승인받은지 

1달하고 보름째 되는 날이네요

 

처음에는

가족을 위해 부업처럼 해봐야지 생각하고

 

0.01달러 0.02달러 보면서 나는 언제 돈을 벌지 하면서

글도 쓰고 하루에 8개도 써보고 하면서 

정말 노력했네요

 

하하 그랬다고 지금 막 하루에 1달러 이렇게 번다는건 아니에요

지금도 하루에 0.2달러 이래요 ㅋㅋㅋㅋ

근데 어느순간 내가 너무 부업에 얽매이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지말자 그냥 꾸준함을 보여주자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처럼 하시는분들 보면서

대단하다, 와 글 멋지다, 잘 읽힌다

속으로 이야기하면서 배운점도 많고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배워가는것도 재밌고요.

당연히 수익이 많이나면 좋겠지만

이제는 부업이 아닌 또하나의 소소한 취미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이 어느순간이 있고

안맞는 분야가 있겠지 생각하면서 묵묵히 해가려고요

 

술 안마셨는데도 헛소리 하네요 ㅋㅋㅋㅋ

 

그냥 저도 글이 거의 300개 다 되어가도 하루 수익이 진짜 겨우0.2달러도

겨우나오고 해도 저보다는 여러분들이 나을테니

더 글 잘쓰씨고

더 자주 소통하고 재밌게

티스토리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간 혹시나 제 글들이 수익이 되고 도움이 된다면

정보 공유 꼭 할게요~~~